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우정이란 생애에서 하나밖에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지니는 사람도 극히 드물다. 그 친구는 나의 인생을 채우고 있었지만, 그렇다고 느끼지는 못했었다. 그가 없어지자 인생은 공허했다. 잃어버린 것은 단지 사랑했던 친구뿐만이 아니라, 사랑한 이유, 사랑했었다는 이유의 그 모든 것이었다. -로망롤랑 승자는 패자보다 훨씬 많은 실수를 저지른다. 그것이 바로 그들이 이길 수 있는 비결이다. -앤드류 매튜스 군자는 자기가 말한 것이 지나친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. 실행하지 않는 말을 삼가고 말 이상으로 실천하도록 힘쓴다. -논어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때 거기에 있어라. 지식이 잘 정리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, 더 많이 알수록 혼란만 커질 뿐이다. -허버트 스펜서(영국 철학자) 면전에서 남을 즐겨 칭찬하는 사람은 또한 뒤에서 남을 즐겨 헐뜯는다. -장자 Every flow must have its ebb. (달도 차면 기운다.)오늘의 영단어 - snub : 무시하다, 욱박지르다: 냉대: 코웃음치는No two minds think alike. (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.)